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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주제 : 하나님의절대주권

[성경읽기혁명365] 15일차_왜 하필 나를 사랑하실까?_신명기 7장이 말하는 조건 없는 사랑의 비밀

by 바이블365 2026. 5. 12.

 

안녕하세요. 여러분 반갑습니다.

 

성경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 성경읽기혁명365시간입니다.

 

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는 방법으로 1년 365일 동안 차근차근 접근합니다.

 

무작정 창세기부터 읽지않고 3주제 로 큰 틀을 먼저 잡은 뒤에 성경을 읽습니다.

 

1. 하나님의 절대주권

2. 성령으로 업그레이드

3. 하나님과 동기화

-성경읽기표 다운 링크글-

사랑과 신실함, 절대 무너지지 않는 두 기둥에 기대어 서는 삶

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.
오늘도 함께해 주셔서 감사합니다!

오늘은 하나님이 왜 우리를 사랑하시는지, 그 깊고 놀라운 이유에 대해 함께 이야기 나눠 보려고 해요. 

 

우리는 왜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받는 걸까요? 지금부터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그 진실의 문을 같이 열어 보겠습니다.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!


나는 이렇게 부족하고 연약한데, 왜 하필 나를 사랑하실까? 

 

우리 마음속 깊은 곳에서 한 번쯤은 이런 질문 해보신 적 있으시죠? 바로 이 질문에서부터 오늘 우리의 이야기는 시작됩니다.

첫 번째 — 사막에서 던진 질문

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외롭게 서 있는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상상해 보세요.

 

어쩌면 때때로 우리가 느끼는 막막함과 외로움이 바로 이 나무의 모습과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.

우리는 보통 무언가 특별한 자격이 있거나 남들보다 나은 점이 있어야만 사랑받을 가치가 있다고 생각하곤 하죠. 

 

내가 이만큼 했으니까, 내가 이런 장점은 있으니까 하면서요. 하지만 바로 그 생각이 우리가 진짜 이유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함정일 수 있습니다.

두 번째 — 우리 생각의 허점

왜 우리의 계산법은 틀릴 수밖에 없을까요? 하나님의 선택 방식이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의 기준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.

 

세상은 끊임없이 가치를 저울질하며 더 많은 것, 더 강한 것을 가지라고 부추깁니다.

 

하지만 하나님의 계산법은 완전히 다릅니다. 그분의 이유는 오직 하나, 변하지 않는 그분의 사랑과 신실한 약속, 바로 그것뿐입니다.

성경은 여기에 대해 아주 명확하게 말씀합니다. 신명기 7장 7절입니다.

"너희를 택한 건 너희가 잘나고 수가 많아서가 아니라, 오히려 가장 작고 적기 때문이다."

우리의 대단함이 아니라 오히려 우리의 연약함이 선택의 이유가 될 수 있다는 놀라운 역설입니다.

세 번째 — 순전한 사랑의 대답

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? 모든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이 여기 있습니다.

"다만 너희를 사랑하심으로, 그리고 옛 조상들에게 하셨던 그 약속을 지키려는 신실하심 때문이다."

우리의 자격이나 노력, 그 어떤 것도 아니었습니다. 

 

모든 것이 전적으로 하나님의 성품 그 자체에서 시작된 것입니다. 

 

하나님의 선택은 우리의 가치를 평가하는 시험이 아닙니다. 

 

오히려 우리와는 상관없이 그분의 사랑이 얼마나 크고 놀라운지를 보여주는 선언과도 같습니다.

네 번째 — 흔들리지 않는 두 기둥

사막의 그 작은 나무, 다시 한번 떠올려 볼까요? 홀로 모래바람을 견디는 줄 알았던 그 연약한 나무는 사실 스스로의 힘으로 버티고 있었던 게 아니었습니다.

 

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거대한 두 기둥이 그 나무를 굳건히 받치고 있었던 것입니다. 그 두 기둥의 이름은 바로 사랑과 신실함입니다.

연약하고 늘 흔들리는 내가, 결코 무너지지 않는 이 두 개의 영원한 기둥에 안전하게 기대어 서 있는 모습을 상상해 보세요. 이 기둥이 나를 붙들고 있기에 나의 연약함은 더 이상 문제가 되지 않습니다. 

 

하나님의 신실하심은 성경이 무려 천 대에 이른다고 말할 만큼, 결코 변하지 않는 영원한 약속, 그분의 서명과도 같습니다.

그 작고 연약한 나무 위로 하늘에서부터 따뜻하고 눈부신 빛이 쏟아져 내립니다. 

 

그 빛은 우리를 평가하거나 심판하는 빛이 아닙니다. 너는 내 사랑하는 존재야, 내가 너를 선택했어 라고 속삭이는 따뜻하고 인격적인 하나님의 음성 그 자체입니다.

오늘의 미션 — 신명기 7장 2번 정독

오늘 시간을 내서 신명기 7장을 두 번, 가능하면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 보세요.

 

다 읽은 후에 이 말씀이 내 마음에 어떻게 다가왔는지, 솔직하게 한두 문장이라도 좋으니 기록해 보세요. 이 작은 실천이 오늘 들은 이야기를 당신의 이야기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.

마지막으로 이 질문 하나를 여러분의 마음에 남겨두고 싶습니다.

"만약 여러분의 가치나 자격이 애초부터 하나님이 여러분을 선택하는 방정식에 포함되지 않았다면 어떨까요? 그 말은 여러분은 단 한 번도 자격 미달이었던 적이 없다는 뜻입니다."

이 흔들리지 않는 진리 안에서 진짜 자유와 평안을 누리시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. 영상 댓글에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. 내일 또 만나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