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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주제 : 하나님의절대주권

[성경읽기혁명365] 25일차_찌그러진 진흙도 버리지 않으시는 분_예레미야 18장 토기장이 비유가 말하는 새로운 시작의 비밀

by 바이블365 2026. 5. 25.

안녕하세요. 여러분 반갑습니다.

 

성경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 성경읽기혁명365시간입니다.

 

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는 방법으로 1년 365일 동안 차근차근 접근합니다.

 

무작정 창세기부터 읽지않고 3주제 로 큰 틀을 먼저 잡은 뒤에 성경을 읽습니다.

 

1. 하나님의 절대주권

2. 성령으로 업그레이드

3. 하나님과 동기화

-성경읽기표 다운 링크글-

[PDF파일 공유]빛의 속도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성경읽기표 완전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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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>유튜브에서 25일차 가이드영상 보기

 

실패라고 생각한 그 순간이 사실은 하나님이 새롭게 빚으시는 시작점입니다

혹시 이런 생각 해본 적 없으세요? 내 인생, 왜 이렇게 내 맘대로 안 풀리지? 하고 답답하고 속상했던 적이요. 

 

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토기장이와 진흙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비유를 가지고, 그런 순간에도 우리를 가장 멋지게 만들어 가고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.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!

난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자꾸 일이 꼬이는 걸까요?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마음에 안 들어서, 아니 하나님 도대체 저를 왜 이렇게 만드신 거예요? 하고 소리치고 싶을 때 있지 않나요?

 

놀랍게도 성경은 이 답답한 마음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아주 특별한 곳에 숨겨 놨습니다.

 

바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우리를 초대하는 곳,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어느 토기장의 집입니다.

토기장이의 손 안에서

윙하고 물레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그 낡은 작업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.

 

바로 여기서 예레미야가 엄청난 걸 깨닫게 됩니다.

 

우리의 인생이 저 물레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저 진흙처럼, 완전히 하나님의 손 안에 있구나 하는 것을요.

이것을 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합니다. 쉽게 말해서 우리를 가장 좋은 모습으로 만드실 완전한 권한이 바로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.

찌그러진 진흙을 버리지 않으십니다

모양이 거의 다 만들어져 가던 그릇이 갑자기 푹 하고 찌그러져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? 그냥 버려지는 걸까요?

노련한 토기장이의 손길 아래 점점 멋진 그릇의 형태가 갖춰지는데, 바로 그 순간 형태가 와르르 무너져 내리며 진흙 덩어리가 되어 버립니다. 완전한 실패처럼 보이는 순간입니다.

그런데 토기장이는 인상 하나 찌푸리지 않고 그 뭉개진 진흙을 아주 조심스럽게 다시 한데 모읍니다. 그리고 그 망가진 진흙을 자기 손으로 다시 부드럽게 반죽해서 자기가 생각하는 가장 좋은 모양으로 완전히 새로운 그릇을 만들기 시작합니다.

바로 이것입니다. 우리가 다 끝났어, 나 완전 실패했어 라고 생각하는 바로 그 순간이, 사실은 끝이 아니라는 것입니다. 

 

오히려 하나님께서 우리 인생을 더 멋지고 아름다운 작품으로 만들어 가시는 새로운 시작점이라는 것입니다. 여러분의 실패는 절대 끝이 아닙니다.

귀하게 쓸 그릇으로 빚으십니다

하나님은 왜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빚으시는 걸까요?

 

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비슷한 비유를 듭니다. 진흙이 자기를 만드는 토기장이한테 왜 날 이렇게 만들어요? 하고 따질 수 없듯이, 우리도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과 권위를 신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

그런데 여기서 진짜 중요한 게 있습니다. 하나님의 주권이라고 해서 어차피 다 정해졌으니까 넌 그냥 가만히 있어 하는 식의 차갑고 무서운 운명 같은 게 절대 아닙니다. 

우리 한 사람 한 사람의 마음을 다 아시고, 우리랑 소통하시면서 이끌어 가시는 아주 따뜻하고 인격적인 사랑입니다.

하나님의 진짜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. 우리 각자를 이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아주 특별하고 귀한 그릇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.


오늘의 미션 — 예레미야 18장 묵상

지금 내 모습이 뭉개져 버린 진흙 덩어리 같고 다 망가진 것처럼 느껴져도 괜찮습니다. 

 

여러분은 이 세상에서 가장 안전하고 가장 따뜻한 손, 바로 하나님의 손 안에 꼭 붙들려 있으니까요.

오늘 예레미야 18장을 펴고 이 질문을 스스로에게 한번 던져 보세요.

"내 인생의 이 무너진 조각들을 가지고, 하나님은 지금 나를 어떤 멋진 작품으로 만들고 계시는 걸까?"

위대한 토기장이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여러분의 인생은, 그 어떤 실패나 상처까지도 전부 다 멋진 재료가 될 것입니다.

 

그리고 결국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반드시 완성될 것입니다.

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최고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.

 

우리가 돌아서면 너무 기뻐하시면서 사랑과 자비로 다시 빚어 주시는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.

 

그 손길을 믿고 오늘 하루도 담대하게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.

 

영상 댓글에 성경읽기표 다운로드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. 내일 또 만나요.